근로청소년복지회관 명칭 변경

2004.06.17 00:00:00

인천시는 지난 14일 인천광역시행정기구설치조례가 개정·공포됨에 따라 근로청소년복지회관 명칭이 '근로자문화센터'로 바뀐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근로자문화센터로의 변경은 고도의 경제성장 및 고등교육의 의무화로 근로청소년의 수가 감소함에 따라 교육대상자를 확대해 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주민에게 다가가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명칭이 변경된 '근로자문화센터'는 관공서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친근한 분위기를 표현한 명칭으로 근로자 및 지역주민의 능력개발과 문화생활 향상을 위한 평생학습의 장으로서 기능을 하게 된다.
지난 1984년 7월 9일 개관한 근로청소년복지회관은 건전한 근로청소년 육성과 근로자의 복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근로자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 및 잠재능력계발에 일익을 담당해 왔다.
김상섭기자 ks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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