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에 모여드는 기관·단체들의 ‘정성’

2020.04.07 19:32:00 11면

郡사회복지協·양평골프클럽 등
코로나19 극복성금 기탁 줄이어
희망나누미, 마스크 5천개 기부

성금 1억2천만원 중 8천만원
사회복지시설·저소득층에 배분

 

 

 

최근 양평군에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관내 기관·단체들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3일 희망나누미(회장 임청우)에서는 750만원 상당의 마스크 5천개를 기탁했으며, 양평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장재곤)에서는 성금 300만원을 기탁해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탰다.

같은날 은혜의 집·지게의 집 순환보호작업장에서는 성금 111만원을, 양평골프클럽(회장 강명수)에서는 성금 300만원을, 명성인쇄기획(대표 최성범)에서는 성금 100만원을, 농업회사법인 리뉴얼라이프㈜(대표 장익순)에서는 성금 200만원을, 한국국토정보공사 양평지사(지사장 이경한)에서는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위기극복에 동참했다.

지난 6일에는 양서고등학교 총동문회와 양평농협에서 각각 200만원과 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지역사회에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자신의 일처럼 도와주는 관내 사회단체들이 있어 위기를 잘 극복해왔다”며 “기부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확진자가 나오지 않도록 노력해 위기극복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까지 양평군에 모인 코로나19 극복성금은 약 1억2천만원으로, 이 중 8천만원 상당의 마스크, 소독용품 등이 사회복지시설 및 질병에 취약한 저소득층에 배분됐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