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5∼7월 예정 국제대회도 중단

2020.04.07 20:30:14 15면

국내도 전국봄철리그전 연기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 따른 조치로 5∼7월 예정된 국제대회 개최를 중단한다고 7일 밝혔다.

BWF는 앞서 지난달 4월 말까지 예정된 BWF 월드투어와 기타 BWF 승인대회 개최를 중단한 바 있다. 여기에 대회 중단을 7월까지로 연장했다.

이에 따라 호주오픈(6월 2∼7일), 태국오픈(6월 9∼14일), 인도네시아오픈(6월 16∼21일), 러시아오픈(7월 7∼12일) 등 BWF 월드투어 대회가 줄줄이 연기됐다.

또 이 기간 열릴 예정이던 각종 주니어 대회와 장애인 대회들도 모두 중단됐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3∼5월 초등·중고등·대학 및 일반부로 나눠 개최하려고 했던 전국봄철배드민턴리그전 일정을 연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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