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과 교원단체 단협 타결 가능성 높아

2004.06.17 10:28:00

<속보>도교육청의 단체협약 본교섭을 요구하며 도교육청 현관 앞에서 4일째 밤샘농성을 벌이고 있는 전교조 경기지부가 17일 경기도교육청과 보충수업시수에 대해 잠정합의하고 곧 본교섭과 조인식을 시행하기로 해 단협 타결 가능성이 높아졌다.
<본보 6월14일자 15면>
전교조 경기지부 관계자는 "도교육청과 보충수업시수를 고1.2학년은 주당 6시간, 고3학년은 주당 11시간 내외로 한다는 기본방침을 잠정합의해 곧 본교섭과 조인식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도교육청은 이날 중앙노동위원회에 내기로 한 조정신청을 철회했다.
류재광 기자 zest@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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