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1개 한의대생 `무기한 시험거부'

2004.06.18 00:00:00

전국 한의과 대학생들이 정부의 `약대 6년제' 도입 방침에 반발, 무기한 시험거부에 돌입키로 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전국 11개 한의대 총학생회 연합체인 `전국한의과대학학생회연합'(전한련. 회장 서정복)은 18일 "전국 한의대생을 대상으로 시험거부 여부를 묻는 투표 결과 이번 학기말 시험부터 무기한 시험거부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학생들이 시험을 거부하더라도 이번 학기 수업일수가 거의 끝나 가는 상황이어서 유급 사태 등은 벌어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약대 6년제' 도입을 둘러싸고 약학계는 전문성 강화를 이유로 찬성하고 있는 반면 한의학계는 한약 취급권을 노린 것이라는 이유로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
류재광 기자 zest@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