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수도권 맑고 쌀쌀… 강한 바람 불어 "안전사고 유의"

2020.04.20 19:29:12

21일 화요일 수도권은 대체로 맑고 쌀쌀한 가운데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9~12도다.

지역별 최저·최고기온은 강화 5~9도, 파주 4~10도, 동두천 4~11도, 인천 7~10도, 남양주 4~10도, 양평 6~12도, 수원 6~10도, 평택 7~11도, 이천 6~11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보통’ 수준으로 나타나겠다.

기상청은 바람이 30~45km/h(8~13㎧)로 강하게 불겠고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으니 선별진료소, 천막 및 간판 등 야외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서해중부해상은 바람이 35~65㎞/h(10~18㎧)로 매우 강하게 불고 바다의 물결이 2.0~4.0m로 높게 일어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으니 항해 및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겠다.

/편지수기자 pjs@
편지수 기자 pj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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