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공단주변 공해물질 차단

2004.06.20 00:00:00

인천 목재단지와 수출5, 6공단 주변에 공해물질 차단을 위한 시설녹지가 조성된다.
인천시 서구는 공단에서 배출되는 공해물질이 주택단지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위해 2007년까지 모두 1천198억원을 들여 석남·가좌동 일대 9만7천780평에 시설녹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구는 이곳에 잔디와 조경수를 심고 산책로를 설치해 인근 주민들의 쉼터로 활용하기로 했다.
석남동은 목재단지, 가좌동은 수출5, 6공단과 인접해 있으며 이 지역에는 6만2천여가구 9만4천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사업비는 시비 지원과 지방채를 발행해 마련한다.
김상섭기자 ks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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