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기본소득 기부하는 가평의 공직자들

2020.06.05 06:00:00 11면

사랑의열매에 1123만5천원 기탁
관내 소상공인 지원에 전액 사용

 

 

 

가평군 공직자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재난기본소득’ 기부에 동참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천123만5천원을 기탁한 것이다.

기탁금 전액은 관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군은 최근 2주간 공직자 자율기부운동을 추진해 왔다.

이 가운데 김성기 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솔선하며 직원들의 동참 속에 코로나19 위기극복에 앞장서왔다.

군 관계자는 “재난기본소득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단비와 같은 역할을 기대한다”며 “기한 내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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