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경찰서 “아동학대 발생 막자”

2020.06.18 04:00:00 11면

합동점검반 구성 간담회 개최
유관기관 협업 강화·지원 매진

 

가평경찰서가 최근 천안·경남 창녕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과 관련해 지난 16일 경찰서에서 아동학대 위기가정 발굴·보호를 위한 합동점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경찰서, 교육청, 군청, 남양주아동보호 전문기관 등에서 합동점검반 8명을 구성하고 아동 가정 선정 및 점검 방법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아동학대 위기가정 4곳을 합동 방문해 점검했다.


서민 가평경찰서장은 “가평경찰서는 아동학대 위기가정 발굴·보호를 위한 주민 홍보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더욱 강화해 아동학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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