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앤케이코리아, 유아 한방 비누 1만4천개 기탁

2020.06.29 04:00:00 7면

 

남동구는 최근 ㈜엠앤케이코리아로부터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유아 한방 비누 1만4천 개(1천253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후원품은 천연오일과 한방성분이 함유된 제품으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한부모거주시설, 아동그룹홈, 장애인거주시설 등 취약계층 지원 복지시설과 저소득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남용우 기자 kgna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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