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25년이상의 추억과 맛이 최고인 장수음식점 찾아요

2020.07.28 15:05:32

 

                                                                                                                 (양평군 제공)

양평군은 양평지역의 맛과 역사를 대표하는 장수 음식점 홍보를 위해 25년 이상의 양평 장수음식점 발굴 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장수음식점 발굴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25년 이상의 영업을 해온 식당을 대상으로 양평군에 숨어있는 향토음식점 발굴과 양평만의 맛과 역사와 전통을 이어나가 미식관광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접수기간은 8월14일까지 3주간이며, 외식업소 업주들로부터 신청을 받는다.

 

군은 신청한 업소들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전문가단 미식평가, 그리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미식평가를 거쳐 최종 3개의 장수음식점을 발굴하게 된다.

 

최종 선정된 3개의 장수음식점은 군에서 인증하는 현판 부착과 향후 맛지도 제작, SNS홍보영상 제작및 홍보, 소상공인 컨설팅 등의 혜택을 받게된다. 

 

신청은 장수음식점 신청서 1부와 개인정보 활용 제공동의서를 작성해 관광과 관광개발팀에 방문 신청하거나 팩스(☏031-770-2828),또는 전화(☎031-770-2096)와 이메일(misuk99@korea.kr)로도 신청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양평을 대표하는 장수음식점 3곳을 선정해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해 좋은 평가를 이끌어 냈다"며 '올해도 장수음식점 발굴 사업을 통해 양평만의 특화된 맛과 역사를 널리 알려 미식관광으로 발전할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양평 = 김영복 기자 ]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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