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찾아가는 수돗물 안심 방역서비스’

2020.07.30 15:48:59 8면

 

오산시는 오는 8월 말까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수돗물 안심 방역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찾아가는 수돗물 안심 방역서비스’는 최근 인천 지역에서 시작된 유충 발생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시민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자칫 소외될 수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등 사회적 취약계층 37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도 관련 전문업체가 가정을 방문해, 수돗물 수질검사와 급수설비 세척·소독 등을 실시해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제고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30일 현재까지 4건의 수돗물 유충 의심신고가 접수됐으며, 전문기관의 분석결과 이물질과 수돗물에서 살 수 없는 나방파리 유충으로 밝혀졌다. 또 배수지 등 수도시설물에 대한 긴급 점검 결과 수돗물 품질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강래출 수도과장은 “수돗물 유충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수돗물 안정성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찾아가는 수돗물 안심 방역서비스가 수돗물 안전망에 대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 경기신문/오산 = 지명신 기자 ]

지명신 기자 msj@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