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는 운행을 재개한 월미바다열차 첫 승객에 선정된 두 가족에게 기념품 등을 제공했다. [ 사진 = 인천교통공사 제공 ]](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00833/art_15971950736097_309a20.jpg)
인천교통공사(사장 정희윤)는 11일 5개월 여의 중단 끝에 운행을 재개한 월미바다열차의 ‘첫 손님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월미바다열차의 첫 번째 출발역인 월미바다역에서 열렸으며 공사 영업본부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가운데 사전에 준비한 기념품과 꽃다발을 증정했다.
운행재개 첫 손님의 행운은 여름 휴가를 맞아 월미바다열차를 방문한 두 팀의 가족에게 돌아갔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교통공사(사장 정희윤)는 11일 5개월 여의 중단 끝에 운행을 재개한 월미바다열차의 ‘첫 손님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월미바다열차의 첫 번째 출발역인 월미바다역에서 열렸으며 공사 영업본부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가운데 사전에 준비한 기념품과 꽃다발을 증정했다.
운행재개 첫 손님의 행운은 여름 휴가를 맞아 월미바다열차를 방문한 두 팀의 가족에게 돌아갔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