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개군면, 취약계층 위해 ‘사랑가득 꾸러미’ 마련

2020.08.18 15:20:33 11면

 

이번 장마로 인한 재해 소식은 소외계층의 생계를 더 큰 시름으로 이끌었다.

 

이에 양평군 개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취약계층의 생계를 돕기 위해 ‘사랑의 꾸러미’를 마련했다.

 

쌀 20㎏, 혼합곡 4㎏, 세제, 삼겹살 등 20만원 상당의 식표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사랑의 꾸러미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개군면 후원계좌에 모인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또 양평절골농원(대표 박용업·곽정숙)도 나눔에 동참해 된장, 수수고추장, 들기름, 청국장과 장아찌 등 220만원 상당의 식품꾸러미를 함께 기탁했다.

 

이 꾸러미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저소득층 20가구에 직접 방문하여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직접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경구 개군면장은 “최근 수해와 긴 장마가 이어지는 가운데 어려울 때일수록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온정이 있기에 모든 주민이 따뜻한 개군면이 될수 있을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경기신문/양평 = 김영복 기자 ]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