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운동단체 `비상국민회의' 구성

2004.07.02 00:00:00

교육개혁시민연대, 범국민교육연대 등 4개 교육관련 시민단체들은 2일 시급한 교육 현안들을 의제화하고 정책개선을 요구하기 위한 논의기구를 구성했다.
`교육공공성 실현과 교육개혁 촉구를 위한 비상국민회의'라고 명명된 이 기구는 수능 입시제도, 학교급식, 사립학교법 개정 등 개별 현안을 중심으로 활동하던 시민단체들이 통합적인 의제를 형성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구성됐다.
비상국민회의는 ▲수능 방송에 의존하는 현 정부 입시제도 개선 ▲사립학교법 등 고등교육기관에 대한 문제제기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교육기관 설립에 관한 특별법 제정반대 등을 시급한 교육현안으로 내걸었다.
류재광 기자 zest@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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