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 아르헨 출신 수비수 영입

2004.07.09 00:00:00

수원 삼성축구단은 수비력 보강을 위해 아르헨티나 출신 수비수 하비에르 마르틴 무사를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190㎝, 83㎏의 무사는 지난 시즌까지 포르투갈 1부리그 마리티모에서 활약했고 2년간 연봉 12만달러를 받는다.
수원 삼성관계자는 "국가대표 차출 및 핵심수비수들의 부상으로 인한 공백을 메우고 후기리그를 대비하가 위해 무사 선수를 영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수현 기자 goodma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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