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보충.자율학습 줄어

2004.07.11 00:00:00

교육부, 2.17사교육비 경감대책 이후 파행운영 계속 줄어

교육인적자원부는 2.17 사교육비 경감대책의 하나로 보충.자율학습을 허용한 뒤 강제.획일적 운영에 대한 불만이 많았으나 최근 이런 파행운영사례가 줄었다고 11일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시.도교육청, 전교조, 한교조, 한국교총 홈페이지에 파행 운영으로 인해 민원이 접수된 학교가 4월 388개교에서 5월 191개교, 6월 101개교로 줄었다는 것.
교육부는 상설 장학반 등을 구성, 현장 확인을 하고 위반 학교에 대해서는 주의를 주거나 시정 명령을 내리는 등 조치를 꾸준히 취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교육부는 여름방학 때도 학생과 교사의 희망을 최대한 반영해 보충.자율학습을 실시하도록 하고 위반하면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류재광 기자 zest@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