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코로나19 확진자 7명 추가

2020.11.04 13:24:08

 

오산시는 4일 청학동 소재 한 요양병원에서 총 7명(49~55번)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49~55번 확진자는 34번 확진자 발생(10월 24일) 이후 관리대상자로, 중간 전수검사에서 4일 10시 기준 모두 확진판정을 받았다.

 

오산시는 추정 감염경로를 역학조사 중이다.

 

이 과정에서 요양병원 2~3층을 코호트 격리 조치했으며, 요양병원을 집중관리 의료기관 지정했다.

 

시는 역학조사 결과가 확인되는 대로 ‘확진자의 접촉자’가 발생하여 불특정 다수에게 감염이 전파됐을 우려가 있는 장소를 알릴 예정이다.

 

[ 경기신문/오산 = 지명신 기자 ]

지명신 기자 ms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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