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단속·범죄수사 투명성 확립"

2004.07.12 00:00:00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참여를 바탕으로 교통단속과 범죄수사 등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처리할 것이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있는 광명시의 치안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12일 제17대 광명경찰서장에 취임한 김석암(56) 총경의 일성.
경남 창녕 출신인 김서장은 지난 74년 순경으로 경찰에 첫 입문했다. 인천동부서·계양서 수사과장을 거쳐 경찰청 수사1계장, 인천청 수사과장, 경북군위·의성·영주·부평경찰서 수사과장 등을 두루거친 베테랑급 수사통이기도 하다.
온화하고 합리적인 성품에 업무처리가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는 김서장은 지난 96년과 2001년에 각각 대통령 근정포장과 근정훈장을 받았다.
가족으로 부인 권태남(49)씨와 1남2녀를 두고 있다.
임병권기자 ib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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