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상금 최소 3억5천만원

2004.07.13 00:00:00

오는 15일 장도에 오르는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34.삼성전자)가 아테네올림픽에서 영광의 월계관을 쓸 경우 포상금으로 최소 3억5천만원을 받게 된다.
한민호 삼성전자육상단 단장은 13일 "올림픽 마라톤 우승시 2억원의 포상금을 책정했다"고 말했다.
대한육상연맹은 이와는 별도로 올림픽 금메달에 1억5천만원을 내걸어 마라톤의 경우 공식적인 포상금만 3억5천만원이 된다.
조수현 기자 goodma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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