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시설에 '사랑의 감자' 전달

2004.07.14 00:00:00

인천 서구 석남1동 새마을단체

인천시 서구 석남1동 새마을단체(협의회장 최호산, 부녀회장 김정식)는 지난 4월 청사부지내 100여평의 유휴지에 석남1동 통장과 부녀회원 50여명이 정성들여 파종한 감자를 수확, 관내 불우 시설인 온정의 집에 전달하고 훈훈한 이웃사랑의 정을 나누었다.
또한 석남1동 새마을 단체는 시기별로 배추, 무 등을 파종, 수확해 '사랑의 김장담그기'행사 때 불우한 이웃 등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온정의 집은 사랑의 선교수녀원에서 운영하는 인천시 서구 석남1동에 위치한 비인가 조건부 시설로 무의탁 할머니 30여명이 어렵게 생활하고 있다.
김상섭기자 ks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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