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몬스가구, A&B상 업계 최초‘2020 메세나 대상‘ 수상

2020.12.03 15:53:15

14년간 베세토오페라단 지속적 후원 예술발전에 기여한 공 인정

 

표정있는 가구 '에몬스'(회장 김경수)가 이번엔 업계 최초로 Arts & Business상을 수상했다.


지난 1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제21회‘2020 한국메세나대회’가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관, 김영호 한국메세나협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한국메세나대상은 1999년부터 국내 문화예술 발전에 공헌한 기업·기업인을 발굴해 공로를 시상하고, 문화예술에 대한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지원 홍보를 통해 국가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후보기업은  공헌도, 지속성, 독창성, 효율성 등 4가지를 심사해 대상, 문화공헌상, 메세나인상, 창의상, Arts & Business상 등 5개 부문을 시상하며 에몬스가구와 베세토 오페라단은 Arts & Business상을 수상했다.

 

에몬스가구는 강화자 베세토오페라단(단장 강화자)과 파트너십을 맺어 2007년 오페라 ‘아이다’ 공연부터 현재까지 14년 간 매년 후원을 지속해오며 오페라단 발전에 시금석 역할을 하는 등 중소기업과 예술단체간의 진정성 있는 결연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베세토 오페라단은 에몬스의 지원속에 다양한 공연을 무대에 올려 오페라 발전에 기여했으며, 또한 고객과 임직원들을 초청하는 VIP행사를 통해 문턱이 높다 생각되는 순수 예술인 오페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공연 단체관람 및 백스테이지 투어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 관계를 돈독히 하고 있다.


노현관 에몬스 홍보부장은 "강화자 베세토오페라단 지원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문화 예술을 접할 수 있길 바란다"며 "이번 2020 메세나 대상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박영재 기자 kgpak@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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