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외국인학교 개교 2006년으로 연기

2004.07.15 00:00:00

당초 내년 8월 개교예정이었던 분당 한국외국인학교의 부지 매입이 늦춰지며 개교가 1년 연기됐다.
경기도교육청은 15일 "학교부지인 백현동 산 68 일원이 산중턱이라 인근 5개 필지를 부지에 포함하면서 매입절차가 지연돼 2006년 8월에 개교토록 설립계획을 변경 승인했다"고 밝혔다.
서울 개포동 한국외국인학교가 이전해오는 분당 한국외국인학교는 개교 첫해 중.고교 과정을 우선 개설하고, 연차적으로 유치원과 초등과정까지 늘려 13개 학년(유치원 1, 초등교 5, 중학교 3, 고교 4)에 학년당 4학급, 학급당 인원 20명으로 운영된다.
류재광 기자 zest@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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