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초등생 유적·문화 탐방

2004.07.16 00:00:00

양평군은 방학기간을 이용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의 문화와 역사적 인물들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내고장 향토유적·문화 탐방(이하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16일 군에 따르면 이번 탐방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의 문화 유적을 비롯 선인들을 바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문화공보과에 근무하는 전문학예연구사의 안내와 설명을 통해 내실 있게 준비하고 있다.
또한 탐방 일정은 오는 8월 11일과 13일로 관내 초교생 저학년 40명 1기와 고학년 40명 2기로 각각 계획하고 있으며, 오는 31일까지 군립도서관(031-770-2712)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양평군 관내에는 양서 목왕리에 한음 이덕형 선생 묘와 신도비, 서종 노문리에 이항노 선생 생가와 박물관, 지제 지평리 지평향교, 지제 수곡리 수곡서원, 개군 공세리 이순몽 장군 묘 등 많은 문화유적과 역사적 인물들의 자취가 남아있다.
정영인기자 kjyi@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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