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2020년 전통기술분야 최고장인’ 선정

2021.01.05 15:57:45 12면

 

33년간 흙과 함께 걸으며 수많은 도자기벽화와 생활도자기 작품 등을 제작한 성현숙(56·조종면)씨가 가평군 ‘2020년 전통기술분야 최고장인’에 선정됐다.

 

5일 군에 따르면 ‘2020년 전통기술분야 최고장인’은 가평군이 전통문화 계승과 산업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능인을 육성하기 위해 선정하는 것으로, 군은 최근 장인선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성현숙씨를 최고장인으로 선정, 의결했다.

 

성현숙씨는 그동안 새로운 디자인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에는 경기도 및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에서 ‘한복 입은 여인-티폿 3인세트’로 동상과 입선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선정으로 성현숙씨에게는 장인증서와 동판이 수여되며 매년 240만원 씩 2년간 기술장려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여기에 품평회 및 홍보, 직판행사에도 참여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숨은 기술자 발굴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16년 ‘장인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후 현재까지 성씨를 포함해 총 6명의 장인을 발굴했다.

 

[ 경기신문/가평 = 김영복 기자 ]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