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사랑의 집 고쳐주기 자원봉사단 발족

2004.07.22 00:00:00

인천 서구는 천마약수터에서 이학재 서구청장을 비롯, 관내 새마을 협의회 및 부녀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서구지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단’발대식 및 여름철 ‘환경안내소’운영에 따른 개소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발대식를 가진 자원봉사단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장애인 등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자활의지를 북돋아 주기 위해 새마을운동 서구지회 주관으로발족, 운영케 됐다.
봉사단은 각 동 새마을 협의회와 부녀회원 및 자원봉사를 원하는 지역주민과 기능보유자 등으로 구성, 동절기 전까지 올해 목표량 총 48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봉사활동을 펼친다.
또한 이날 함께 개소식을 가진 ‘여름철 환경안내소’는 서구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가 주축이 돼 지난 20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피서지의 건전한 환경문화정착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김상섭기자 ks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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