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중앙동-동부케어 온맘터치 오산점, 복지사각지대 해소 협약 체결

2021.01.28 14:54:49

“복지안전망 핫라인 구축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 위해 노력할 것”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적기업 ㈜동부케어 온맘터치 오산점이 28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오산시의 복지안전망 핫라인 구축 및 지역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화재 등 안전관리 및 폭우, 한파 등 재난위기, 감염병, 식중독 등 위기상황 발생 시 상호협력체계 구축과 운영 ▲위기상황에 파생되는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과 위기가정 발굴 및 신고·지원과 협력 등을 약속했다.

 

특히 양 기관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체계강화를 위해 ▲지역 내 자원 공유 및 발굴된 복지 소외계층에 대한 복지서비스 제공 ▲협력기관으로부터 의뢰된 위기가국 대상자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위한 협력 ▲각 기관별 제공되는 서비스 및 지원 대상자 공유를 통해 보건복지 서비스 중복지원 예방 ▲중앙동 특화사업인 ‘복지나비’를 통한 사례관리 대상자 추천을 통해 대상자 발굴과 후원 및 후원자 발굴 등을 협약했다.

 

신선교 중앙동장은 “오산시 지역사회 내에서 노인장기요양 서비스 전문기관으로 10년 이상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동부케어와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 장애인 등 여러 대상자들에게 조금 더 낮은 문턱으로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케어는 2008년 설립, 2013년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아 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간호, 주야간보호센터 운영, 산모신생아관리, 아이 돌봄서비스 등의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화성, 오산, 평택 등 8개 지역 지점 모두가 경기도가 추진하는 노인장기요양 분야 경기도형 프랜차이즈 협동조합 가맹점으로 소속되어 있다.

 

[ 경기신문/오산 = 지명신 기자 ]

지명신 기자 ms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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