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역 자활지원센터 개관

2004.07.27 00:00:00

경기도는 28일 저소득층의 취업.창업 등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도 광역 자활지원센터'(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세지빌딩 5층)를 개관한다.
이번 광역 자활지원센터는 그동안 저소득층에 대한 자활사업이 시.군단위로 추진돼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광역 자활지원센터는 앞으로 동부(성남), 서부(시흥), 남부(수원), 북부(의정부)등 4개 권역에 창업지원센터를 설치하고 각종 창업자금 융자 알선 및 세무.회계제도에 대한 상담을 실시하는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취업 알선사업을 펼치게 된다.
또 저소득층이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창업아이템에 대한 시장성 분석 및 창업이후 관리 등을 지원하고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하게 된다.
이밖에 자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활공동체를 지원하기 위한 '경영닥터제'도 시행할 예정이다.(문의:☎<031>249-4334.도청 자활지원담당)
안광호기자 ah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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