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1시 25분쯤 화성시 팔탄면 율암리 의류 재활용 시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현장 관계자인 52세 남성 1명이 과호흡 증상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장비 34대와 인원 62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으며,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파악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박한솔 기자 ]
24일 오후 1시 25분쯤 화성시 팔탄면 율암리 의류 재활용 시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현장 관계자인 52세 남성 1명이 과호흡 증상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장비 34대와 인원 62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으며,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파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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