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신성고 김경태 아깝게 준우승

2004.07.30 00:00:00

국가대표인 안양 신성고 김경태가 중앙CC배 제5회 삼성하우젠-MBC미디어텍청소년 골프최강전에서 아깝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김경태는 30일 충북 진천 중앙골프장(파71)에서 열린 최종일 경기에서 6언더파 65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9언더파 194타로 경기고 손호진과 공동 1위를 기록했으나 연장 세번째홀(파3)에서 져 우승컵을 손호진에 넘겨줬다.
여고부에서는 국가대표인 유선영(대원외고)이 3라운드 합계 15언더파 198타로 김하늘(서문여고)을 5타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여초등부에 출전한 `한국판 위성미' 장하나(서울 반원초)는 4오버파 75타로 우승자 이윤영(반원초)에 6타 뒤진 공동 5위에 머물렀다.
조수현 기자 goodma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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