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네오 QLED 8K’, 영화 ‘투 옐로우 라인’ 영상미 구현

2021.03.22 09:52:59

 

삼성전자가 8K 영화 ‘투 옐로우 라인(Two Yellow Lines)’의 영상미를 ‘네오 QLED 8K’로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22일 영화 투 옐로우 라인의 예고 영상을 이달 중순부터 전 세계 삼성전자 매장에서 삼성전자의 대표 TV 상품 네오 QLED 8K로 감상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해당 영화는 영화감독 데릭 바우어(Derek Bauer)가 제작한 영화로 소방대원 출신의 한 남성이 10대 딸과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며 과거를 회상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삼성전자는 영화가 담은 미국 몬태나 주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네오 QLED 8K의 영상 기술로 구현해냈다.

 

[ 경기신문 = 현지용 기자 ]

현지용 기자 hjy@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