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픽스게이밍, 게이밍의자 누적 25만 대 판매

2021.03.24 11:05:56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게이밍기어 전문 브랜드 에이픽스게이밍이 인체공학적 버킷시트 디자인 게이밍의자 누적 25만 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에이픽스게이밍은 GC001 시리즈를 시작으로 GC002 빅체어, GC003 블랙&화이트, GC004 리얼레더, GC005 등 다양한 모델의 게이밍의자를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무게중심을 고려해 설계된 인체공학적 버킷시트 디자인으로 안정적이고 편안한 자세 유지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 180도 등판 각도 조절이 가능하여 상황에 맞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 수 있다.

 

특히 고강도 강철 프레임과 복원력이 뛰어난 콜드 PU폼 내장재를 사용하여 내구성이 높아 오랜 기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으며, 국산 기술력의 CLASS-4 등급 가스스프링을 사용하여 안전성을 높였다.

 

에이픽스게이밍 마케팅 담당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디자인과 유용한 기능을 더한 게이밍의자와 컴퓨터책상 등 여러 모델들이 꾸준히 출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재우 기자 asd132@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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