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7월중 우수기업인상 선정

2004.08.04 00:00:00

채희철·윤위규 대표 수상 영예

인천시 남동구가 어려운 경제여건속에서도 근면 성실한 자세로 경영구조의 개선과 생산성 향상 등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앞장서고 있는 중소기업인을 선정, 7월중 우수기업인상을 시상했다.
이번 7월의 우수기업인에는 남촌동에 위치한 두희테크놀러지(주) 채희철 대표와 간석3동에 소재한 한서금속의 윤위규 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채 대표는 지난 95년 회사를 설립한 이후 자동차용 램프류를 지금까지 20개국에 수출해왔고, 98년에는 5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수출증대에 기여해 오고 있으며 세계시장 확보를 위해 중국 룬지(주)와 합작회사를 설립 운영하고 있다.
또한 기술 및 품질개발에도 힘을 쏟아 지난 2002년 ISO9001 인증을, 지난 6월에는 독일 다스로 부터 품질경영시스템 TS-16949를 획득했으며 향후 국내 자동차회사와 오스람 및 GE사에 OEM납품을 목표로 세계 수출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윤 대표는 직원들간의 화합과 가족적인 분위기를 갖고자 항상 최선을 다하며 고객만족과 지역·국가발전을 위한 실천을 최대 목표로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양사의 대표는 지난 3일 구 제1상황실에서 윤태진 구청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박형남기자 ph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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