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위기가정 구호사업

2004.08.06 00:00:00

옹진군은 경제난 등으로 가정해체 위기에 놓인 빈곤계층의 구호를 위해 올해 말까지 한시적 긴급구호에 나섰다.
이에 따라 군은 위기가정 SOS상담실(1688-1004)을 개설해 각종 불의의 사고나 경제적 어려움, 가정폭력 등으로 위기에 처한 빈곤계층을 지원키로 했다.
지원금은 3인가족을 기준으로 두달동안 한시적으로 68만2천원의 생계주거비와 검사비, 치료비 등 본인부담금 100만원 이내의 의료비를 지원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에서 제외된 저소득 가구로 SOS상담실 또는 해당 면사무소 사회복지담당자에게 상담 및 신청을 하면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근거한 실태조사를 거쳐 차상위계층을 수급자로 선정 최저생계보장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군은 국민기초생활보자수급자 선정기준을 초과하더라도 노인복지법, 장애인복지법, 모자복지법 등의 지원가능여부를 적극 검토해 빈곤사각지대를 일소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복지행정 실천에 주력할 방침이다.
박형남기자 ph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