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식품위생업소 24곳 적발

2004.08.09 00:00:00

인천시 서구는 구 명예식품감시원과 합동으로 관내 식품위생업소에 대한 일제 합동 단속을 실시해 24개 위반업소를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하절기를 맞아 3개반 10명의 점검반을 편성,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식중독의 발생 우려가 많은 집단급식소와 100평이상 뷔페 및 대형음식점 등 관내 59개 업소에 대한 일제 단속을 벌였다.
구는 이번 단속에서 ▲식품 보관방법 부적정 5곳 ▲유통기한경과제품 보관 5곳 ▲보존식 미보관 2곳 ▲건강진단 미필 3곳 ▲제조년월일 미표시 및 동제품보관 5곳 ▲냉장·냉동시설 고장 2곳 ▲위생상태 불량 1곳 ▲무신고 영업 1곳 등 24개 업소를 적발했다.
구는 이들 위반업소에 대해 1곳을 고발하고 7곳을 영업정지하는 등 관계규정에 따라 조치했다.
김상섭기자 ks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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