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결연지 주민 치위생 관리 호응

2004.08.11 00:00:00

경희대학교 치대, 양평서 하계 의료봉사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이 자매결연지인 양평군을 방문,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하계 의료봉사를 펼친다.
11일 군과 경희대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에 치과대학 박준봉 교수를 비롯 지도치과의사 11명과 경희대 치대생 28명, 수원여대 치위생과 학생 10명 등 50여명의 봉사단이 하계 의료봉사에 참여한다.
경희대 치대는 매년 양평군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의 치위생 관리에 힘써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이번 의료봉사단이 보건소 다목적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순회방문 시 교통편의 제공과 기타 의료 활동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평상시 생활 형편상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노인과 주민들이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경희대와 함께 주민복지를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영인기자 jyi@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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