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 남중부 탁구 꿈나무들 회장기 전국대회 평정

2004.08.11 00:00:00

향토 남중부 탁구선수들이 제42회 회장기 전국중.고학생탁구대회를 평정했다.
부천 내동중은 11일 경남 거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중부 단체전 결승에서 수원 곡선중을 4-0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개인단식과 복식 경기에서도 향토 선수들은 남중부 금, 은, 동을 싹쓸이 했다.
단식 결승에서 맞붙은 수원 곡선중 윤주현과 김경민은 각각 1, 2위를 차지했고 내동중 이상수와 김강욱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복식 결승에서는 내동중 김강욱-이상수 조가 곡선중 김경민-윤주현 조를 3-2로 물리치며 2관왕에 올랐고 같은 학교 서현덕-이준상조는 3위에 머물렀다.
여중부 개인복식 결승에선 군포중 이효심-권단비가 같은 학교 오아름-박초희 조를 3-1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김소리-이민지(군포중) 조는 3위에 입상했다.
조수현 기자 goodma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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