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명 사상 철거건물 붕괴는 사회적참사"…세월호 유가족 참배

2021.06.13 08:33:42 6면

 

세월호 유가족이 광주 철거건물 붕괴참사 희생자의 넋을 위로했다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는 12일 광주 동구청에 마련된 철거건물 붕괴참사 합동분향소에 참배했다.

 

유경근 집행위원장 등 세월호 유가족은 희생자 9명의 영정을 모신 합동분향소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을 이어갔다.

 

세월호 유가족은 또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이번 사고가 사회적 참사임을 확인하고, 재발 방지책 마련에 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참사는 지난 9일 오후 4시 22분께 광주 동구 학동 4구역 재개발 사업지의 버스 정류장에서 발생했다.

 

철거공사 중이던 지상 5층짜리 건물이 통째로 무너지면서 바로 앞 정류장에 정차한 시내버스 1대가 잔해에 매몰됐다.

 

짓눌린 버스 안에 갇힌 17명 가운데 9명이 숨지고 8명이 크게 다쳤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