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동기, 빈집 골라 22차례 절도

2004.08.16 00:00:00

인천 서부경찰서는 16일 빈 집만을 골라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최모(3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공범 정모(30)씨를 지명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3월27일 인천시 서구 신현동 김모(44.여)씨 집에 설치된 자물쇠를 드라이버로 뜯고 침입, 금품 300여만원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22차례에 걸쳐 2천300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2001년 2월과 4월 절도 혐의로 인천 구치소에 구속된 이들은 지난해 12월과 지난 1월 각각 출소한 뒤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상섭기자 kss@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