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대유행 여파로 혈액 수급 불안정'

2021.07.21 17:14:42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코로나19의 4차 대유행으로 단체 헌혈과 개인 헌혈이 감소해 혈액 보유량이 3.6일분으로 '관심' 단계라고 밝힌 21일 수원시 권선구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에서 관계자가 혈액을 살펴보고 있다. 혈액 수급 위기 단계는 혈액 보유량이 적정 수준인 5일분보다 적으면 관심, 3일분 미만이면 주의, 2일분 미만이면 경계, 1일분 미만이면 심각 단계로 분류한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황준선 qnpfr19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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