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청 민원실 앞 우담바라 100여송이

2004.08.25 00:00:00

안산시청 민원실 앞 쇠기둥에서 상상의 꽃 우담바라(優曇婆羅)로 추정되는 100여송이가 발견됐다.
불교에서 신성시하는 상상의 꽃 우담바라는 3천년에 한번 피며 이것이 피면 부처님이 세상에 모습을 보인다는 설이 있다.
그러나 최근들어 사찰 법당이 아닌 일반 사무실이나 자동차, 심지어 농작물에서까지 이런 형태의 꽃이 발견되고 있어 설득력을 크게 잃었으며 과학자들은 곰팡이 또는 풀잠자리 알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최종기기자 cj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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