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불법조업 중국어선 1척 나포

2004.08.25 00:00:00

인천해양경찰서는 지난 24일 오후 6시50께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동북방 약 4마일 해상에서 NLL 1.5마일 침범 불법조업 중이던 중국어선 1척을 나포했다
해경에 따르면 나포된 중국어선 타공호는 전마선 형태의 2톤급 소형 목선으로 소라와 돌게 등을 잡기 위해 NLL을 침범 조업중 연평도에 배치중인 해양경찰과 해군에 붙잡혔다
올해들어 서해NLL 침범 불법 조업으로 해경에 붙잡힌 중국어선은 총 67척에 달한다.
인천해양경찰서와 해군2함대사령부는 서해 NLL 및 EEZ 불법 침범 조업 중국어선들에 대해 해양주권 확보 및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중국어선 나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박형남기자 ph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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