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원우의원 시흥전철 차질 없는 완공 촉구

2004.08.26 00:00:00

백원우 열린우리당 의원은 26일 시흥시 능곡 지구를 비롯하여 장현, 목감동 일대에 건립예정인 국민임대주택단지 조성과 관련해 건교부장관에게 질의서를 보내고 종합적인 대책마련을 촉구.
백 의원은 “단기간 내 10만여명의 인구증가가 예측되는데 일자리 창출과 생계대책, 교통, 문화, 환경정책 등 종합계획이 수립되지 않아 자칫 무계획한 도시개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
백 의원은 이어 “택지개발 인근 토취장이나 폐 염전, 매립지 등을 친환경적 산업단지 또는 게임테마파크와 같은 문화산업단지로의 조성하는 등 시흥시가 자생적인 경제동력을 갖출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역설.
백 의원은 특히 시흥전철의 차질 없는 완공과 신안산선의 조기 사업시행, 기본계획 노선변경을 통한 목감동과 시청역 경유 실현 등 교통대책 수립에도 정부가 적극 나서 줄 것을 당부.
고호균기자 gh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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