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추석연휴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 종합대책 마련

2021.09.13 14:57:27

 

광명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코로나19 대응 추석 명절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광명시 제공)

 

광명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승원 광명시장, 이종구 부시장과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추석 명절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상황에서 맞이하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개최된 이번 보고회에서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상황별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시는 추석 연휴 종합상황반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등 총 11개 반 200여명으로 구성하여 오는18일부터 22일까지 각종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 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석 연휴 이동인구 증가에 따른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KTX광명역 및 지하철역, 광명메모리얼파크 등 이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방역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장보기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점포와 전통시장에는 방역점검반을 운영하여 마스크 상시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 준수 여부 점검 등 선제적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연휴기간 동안 코로나19 비상방역대책반과 선별진료소,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하여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대응하고 응급환자에 대비한 비상진료 대책반 및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수도권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추석을 맞아 걱정스러운 마음이다.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방역과 비상대응 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김원규 기자 kwk@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