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과천시 시민대상' 강경남·김순덕·양경숙 씨 선정

2021.09.23 13:14:54 12면

'2021년도 과천시 시민대상'에 강경남 씨(67·남·갈현동)와 김순덕 씨(66·여·부림동), 양경숙 씨(63·여·중앙동)가 각각 선정됐다.

 

지역사회발전 부문 수상자인 강경남 씨는 보광사 주지 스님으로 지난해 8월 정부과천청사 유휴지 주택공급 계획 철회을 위한 ‘민·관·정 통합 비상대책위원회’, 2002년 기무사 과천시 이전반대 특별위원회 등에 공동대표로 참여해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온 점과 종교지도자로서 지역주민 화합과 더불어 사는 사회복지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 왔다.

 

문화·교육·체육 부문 수상자 김순덕 씨는 과천시 생활체육 사무국장,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여성비전센터 센터장, 자유총연맹 여성회장 등을 역임하며 여성의 평등한 사회참여 및 권익신장을 위한 교육 활성화에 노력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효행선행 부문 수상자 양경숙 씨는 파킨스병과 치매가 오신 시아버지와 대장암과 천식으로 고생하신 시어머니를 33년간 지극정성으로 보살폈으며, 그런 힘든 생활 속에서도 중앙동 통장단 대표 및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중앙동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한편, 이들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제36회 시민의 날을 기념해 오는 10월 8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이상범 기자 ls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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