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여고 정구대회에서 여고부 정상차지

2004.09.03 00:00:00

안성여고가 2004년도 전국남녀중고교정구추계연맹전에서 여고부 정상에 올랐다.
안성여고는 3일 강원도 횡성종합정구장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여고부 결승전에서 순천제일고를 3-1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안성여고는 예선전에서 이미 맞붙었던 부산여고를 맞아 첫 경기의 정선희-조윤아 조가 4-3으로 아쉽게 패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주장 김은지가 이번 벌어진 단식과 복식에서 맹활약하며 연속 승리를 거두며 승기를 잡았다.
안성여고는 이다희가 2-1로 앞선 상황에서 4번째 단식 경기를 승리하며 우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강초롱기자 kcl@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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