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 오전 5시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첫 단계 방역완화 계획이 사작되는 가운데 31일 수원시 시내의 한 식당에 영업안내 현수막이 걸려있다.
수도권은 10명까지, 비수도권은 12명까지 모일 수 있고, 식당·카페 등 대부분 시설의 영업 제한이 풀려 24시간 영업이 가능해진다. 또 유흥·체육시설 등에는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가 적용된다. [ 경기신문 = 조병석 기자 ]
다음달 1일 오전 5시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첫 단계 방역완화 계획이 사작되는 가운데 31일 수원시 시내의 한 식당에 영업안내 현수막이 걸려있다.
수도권은 10명까지, 비수도권은 12명까지 모일 수 있고, 식당·카페 등 대부분 시설의 영업 제한이 풀려 24시간 영업이 가능해진다. 또 유흥·체육시설 등에는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가 적용된다. [ 경기신문 = 조병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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