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자유구역청 'U-City 자문위' 운영

2004.09.09 00:00:00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유비쿼터스 도시개발'을 위한 'U-City (유비쿼터스 도시)자문위원회'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자문위원회는 삼성전자, KT, SK텔레콤 등 민간기업과 한국전산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정부와 기업, 연구기관, 대학의 최고권위자로 구성됐다.
자문위는 경제자유구역 개발 프로젝트의 실현 과정에서 정보화 추진방향, 컨설팅 범위와 추진전략, 사업제안서 평가 및 심의, 컨설팅 감리, 사업평가 등 실질적인 자문과 감리역할을 맡게 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이와함께 다음달중 U-City 건설을 위한 전문컨설팅 용역에 착수, 내년 3월 완공하고, 경제자유구역에 홈네트워크, 텔레메틱스 등을 시범 적용하는 새로운 개념의 도시를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사업은 일부 선진국에서 물류와 교통시스템에서 단편적으로 유비쿼터스 개념을 적용한 사례와는 달리, 세계 최초로 신도시 모든 분야에 종합적으로 적용, 최첨단 U-City로 탄생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섭기자 ks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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