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기 달인 이생강 국악 향연

2004.09.12 00:00:00

대금명인 이생강 연주회가 18일 오후 4시 부천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열린다.
'고전으로의 여행'이라는 타이틀이 붙여진 이생강 연주회는 '2004가을시즌 프로그램'을 기획한 부천문화재단의 정통 고전 중 첫 번째 레퍼토리이다.
이생강 선생은 주요무형문화재 제45회 대금산조 예능보유자로 한국국악협회 부이사장이며 서울국악예고에 출강하고 대중적으로도 가장 인기가 높은 우리시대의 대금명인이다.
그의 연주는 직접 듣는 것 이외에는 어떤 설명도 할 수 없으며, 언제나 여유 있고 힘차고 모든 청중을 압도하며 감흥을 일으키게 한다.
특히 부는 기술이 뛰어나 그가 필요로 하는 어떤 소리도 자유자재로 낼 수 있어 어느 순간도 숨이 모자란다는 느낌을 전혀 받을 수 없는 것이 그의 연주이다.
국악평론가 윤중강의 해설로 진행될 이번 연주회는 대금, 소금, 단소, 피리와 태평소 등 여러 전통악기의 소리를 들려주며 그 깊은 울림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태평소는 사물놀이 반주에 맞춰 연주하며 춤까지 곁들일 예정이어서 신명나는 국악한마당이 될 것이다.
강초롱기자 kcl@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