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재단, 겨울방학 프로그램 ‘꿈꾸는 화성 독립운동’ 진행

2021.12.29 14:37:50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원) 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은 겨울방학을 맞이해 교육프로그램 ‘꿈꾸는 화성 독립운동’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 대상이다. 화성에서 일어난 독립운동의 역사를 깊이 있게 배우고, 가족과 함께 다양한 만들기 및 진로체험을 할 수 있다.

 

1월 8일과 9일에 진행되는 교육은 ‘독립, 손끝에 스며들다!’로 학예사와 함께 화성3.1운동을 이야기하고 캘리그래피로 직접 화성독립운동가의 명언을 적어 나만의 책갈피와 엽서를 만들 수 있다.

 

1월 15일과 16일에는 진로 체험 교육 ‘오늘은 제암리 일일 학예사!’를 진행한다. 학예사와 함께 일일 학예사가 돼 유물 보존 방법을 체험한다. 교육 후에는 기념관에서 제공하는 일일 학예사증을 수여한다.

 

1월 22일과 23일은 ‘사진으로 만나는 두렁바위 이야기’를 준비했다. 화성에서 독립운동을 이끌었던 인물들을 배우고, 독립운동가 안종락 선생 사진 속 병풍을 상상해 만들어본다. 본 프로그램은 코로나19 거리두기 단계 격상 시 온라인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기획한 기념관 교육 담당 학예사는 “시민들이 화성독립운동을 주제로 누구나 참여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문화소비자에서 문화생산자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1월 7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 홈페이지 또는 화성시문화재단 독립운동문화팀에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정경아 기자 ]

정경아 기자 kyunga1013@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